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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도 공사 지역서 연이어 발생…주민들 ‘불안’
동아닷컴
입력
2014-08-05 15:40
2014년 8월 5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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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갈무리, 커뮤니티 게시판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서울 석촌동에 있는 도로 일부가 10m 깊이로 무너져내려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에 ‘석촌동 싱크홀’ 사진은 SNS를 통해 인터넷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12시20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sink hole)이 발생했다.
싱크홀이 발생한 지역은 제2롯데월드 공사 인근 지역으로 알려졌다. 최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된 지역이다.
시민들이 게재한 ‘석촌동 싱크홀’ 사진에는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 그 주변으로 경찰이 도로를 막고 있고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잇다.
‘석촌동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지하차도 끝 부분으로 알려졌따. 이곳은 현재 지하철 공사 중으로 제2롯데월드 공사가 한창인 석촌동 석촌호수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현재 송파구와 서울시 동부도로사업소는 도로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싱크홀 발생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서울시는 앞서 연구조사를 시행하고 제2롯데월드에 대한 지반 침하 위험을 제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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