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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발생…원인 밝혀지지 않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5 14:44
2014년 8월 5일 14시 44분
입력
2014-08-05 14:41
2014년 8월 5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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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석촌동 싱크홀 발생…원인 밝혀지지 않아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12시20분경 서울 송파구 석촌역 인근 한 도로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싱크홀이 발생해 온라인에서는 관련 사진들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싱크홀 발생 위치는 석촌역과 삼전동이 이어지는 지하차도 끝 부분으로 알려졌으며, 가로 1m, 세로 1.5m, 깊이 3m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진 속에는 경찰이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근 도로를 전면 통제했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와 동부도로사업소는 도로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석촌동 싱크홀 발생 소식에 누리꾼들은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공사가 영향을 미친건 아닐까요?”, “석촌동 싱크홀, 지하 침하 현상”, “석촌동 싱크홀, 지하수가 빠져 나가면서 공간이 생긴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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