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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 병장 총기난사 22사단’ 이번엔 이등병 자살… A급 관심병사
동아닷컴
입력
2014-07-28 15:49
2014년 7월 28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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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DB
동부전선 22사단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달 GOP 총기사건이 발생했던 22사단에서 A급 관심병사인 이등병이 스스로 삶을 마쳤다.
육군 관계자는 “어제 오후 4시 35분쯤 22사단에서 근무하는 22살 신 모 이병이 영내 화장실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에 따르면 22사단 소속 부대원들은 신 이병이 근무에 나서지 않자 수색에 나서 10분 만에 화장실에서 신 이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신 이병은 치료를 받던 중 오후 5시 18분쯤 숨졌다.
육군 관계자는 “신 이병은 GOP가 아닌 후방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학창시절에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A급 관심병사”라고 신 이병의 관련정황을 제공했다.
지난 5월에 입대한 신 이병은 신병교육을 거쳐 이달 초 연대본부 직할부대인 전투지원중대로 전입해 복무에 임했다.
앞서 22사단에서는 지난달 21일 임 모 병장이 GOP에서 총기사건을 일으켜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경상을 당하는 사고를 낸 바 있다.
한편 22사단에서는 위와 같은 사건들이 즐비하게 발생하면서 육군 관계자들 사이엔 ‘지휘관들의 무덤’이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부대 내에서 발생한 사고는 지휘자들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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