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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체서 ‘로로피아나·와시바’ 발견… 도피 중에도 명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1:50
2014년 7월 22일 11시 50분
입력
2014-07-22 11:39
2014년 7월 2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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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로로피아나·와시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사체에서 로로피아나·와시바 등의 명품이 발견됐다.
전남 순천 경찰서는 “유병언 추정 사체의 지문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 전 회장의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22일 오전 밝혔다.
이어 경찰은 “심하게 부패돼 사체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웠지만 변사체를 냉동실에 안치하고 지문을 채취했다. 검색 결과 유병언의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인 로로피아나 재킷과 와시바 운동화, 구원파 계열사 제조회사 이름이 적힌 스쿠알렌 병 등이 함께 발견됐다.
‘유병언, 로로피아나·와시바’ 소식에 많은 네티즌은 “유벙언 쫓은 검경은 그동안 무엇을 한 것일까”라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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