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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신문기자 꼽혀… “장래희망 수정해야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6:55
2014년 7월 17일 16시 55분
입력
2014-07-17 16:24
2014년 7월 17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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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대 몰락 직종이 공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미국 다수의 매체는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을 인용해 지난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년~2022년에 우체부(28%)의 고용 하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측했다. 이어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 등의 순이다.
또한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 등이 포함됐다.
‘10대 몰락 직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래희망 수정해야될 듯”, “불과 10년 안에 몰락? 나 떨고있니?”, “10대 몰락 직종, 이미 예상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리어캐스트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을 유망 분야로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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