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학부모는 반대, 상인은 찬성… 용산 화상경마장 몸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7 09:13
2014년 7월 7일 09시 13분
입력
2014-07-07 03:00
2014년 7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28일 시범 개장한 서울 용산구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을 둘러싸고 반대하는 주민들과 이에 맞서고 있는 한국마사회 및 인근 상인 사이의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용산구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6일 용산 장외발매소 앞에서 “도심 한복판 화상도박 개장은 절대 안 된다”며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찬성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국마사회 관계자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용산 화상경마장
#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딸 살리고 기억을 잃었다…여중생 무면허 전동킥보드 비극
국민 10명 중 7명 “‘개인 정보 유출’ 쿠팡, 공정위 강제조사 찬성”
어린이 채널 맞아? ‘짜왕 먹방’ 보람튜브, 강남 빌딩 70억 뛰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