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뛰어” 신나는 야외교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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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작은 시골학교인 광주 충효동 동초등학교 충효분교에서 1일 커다란 왕버드나무 아래에서 어린이들이 단체로 줄넘기 놀이를 하며 야외수업을 하고 있다. 도심 속 농촌의 미니학교인 광주 동초등학교 충효분교는 전교생이 25명이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충효동 동초등학교 충효분교#줄넘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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