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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생포 임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1:36
2014년 6월 23일 11시 36분
입력
2014-06-23 11:29
2014년 6월 23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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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 생포가 임박했다.
검거에 투입된 703특공연대는 23일 오전 8시경 포위망을 좁혀가던 중 임병장과 근거리에서 접촉했다고 알렸다.
군 관계자는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말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은 전역을 석달 앞둔 병장이 저지른 매우 드문 일로, 임 병장의 정확한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확인중에 있다.
다만 임 병장이 실탄을 난사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미루어 볼때 특정인을 겨냥해 총을 쐈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병장인데 왜 그랬지?”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원인 제대로 밝혀야 할 듯”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빨리 잡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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