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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토네이도, 파이프·경운기 날려버린 위력…상당한 피해 야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4:25
2014년 6월 11일 14시 25분
입력
2014-06-11 11:31
2014년 6월 11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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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토네이도'. 사진출처= MBC 뉴스 화면 캡처
'일산 토네이도'
경기도 일산에서 커다란 위력의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7시50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의 한 마을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이번 일산 토네이도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추락하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피해를 입었다.
또 여든 살 A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부상을 입어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 사태가 발생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기상청은 일산 토네이도가 오후 7시쯤 고양시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일산 토네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네", "우리나라에 토네이도가 일어나다니", "피해가 생각보다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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