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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시너 뿌려 지하철 3호선 도곡역 객실 화재 , 양방향 운행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1:33
2014년 5월 28일 11시 33분
입력
2014-05-28 11:32
2014년 5월 28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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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도곡역 지하철 화재
‘3호선 도곡역 지하철 화재’
28일 오전 10시51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전동차 객실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방화로 지목됐다. 경찰은 “60대 남성 지하철 전동차서 시너로 방화후 도주했다”고 28일 오전 전했다.
도곡역 화재에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화재 발생 후 열차 내에 대피 방송을 내보냈다”면서 “승객들은 전원 대피했다”고 밝혔다.
도곡역 화재로 현재까지 지하철 3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은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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