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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사동 가로수길 건물 붕괴, 건물 해체 작업중 무너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0 17:34
2014년 5월 10일 17시 34분
입력
2014-05-10 17:31
2014년 5월 10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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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리안 @L_yu***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 발생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남 소방서는 10일 오후 12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공사중인 건물이 붕괴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소방차 등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건물 붕괴는 6층짜리 건물의 해체 작업을 하던 중 4층의 한 쪽이 무너지면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 알려졌다.
한편 SNS 등에는 현장을 목격한 누리꾼들이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고 있으며, 건물이 붕괴되면서 건물 잔해가 인도까지 나온 것으로 목격자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가스 유출에 대한 안내방송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로수길 건물 붕괴, 자꾸 사고만 나네”, “가로수길 건물 붕괴, 그나마 인명피해 없다니 다행이네요”, “가로수길 건물 붕괴, 큰 일 날뻔 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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