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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해경 “다이빙벨 빌려간 건 맞으나 투입하지 않았다”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3:29
2014년 4월 24일 13시 29분
입력
2014-04-24 10:06
2014년 4월 24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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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 현장'(출처=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해경 측이 강릉 모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려간 것은 맞지만 투입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팩트TV와 GO발뉴스 공동취재팀은 “해경이 강릉 모 대학의 다이빙벨을 빌려 현장에 몰래 투입했다”고 보도했으나 이에 대해 해경은 “빌려간 건 맞으나 투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앞서 해경은 “다이빙벨이 기존 투입된 바지선을 방해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빙벨은 해저에서 잠수부들의 작업을 돕는 종 모양의 기구로, 해난구조전문가인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가 한 방송에서 소개했다.
그러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트위터에 2인용 다이빙벨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이종인 대표는 “해경이 투입한 다이빙벨은 조류와 추위에 취약한 기종”이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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