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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세월호 선장 4년 전 “어느 교통수단보다 안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15:36
2014년 4월 21일 15시 36분
입력
2014-04-21 14:26
2014년 4월 21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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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갈무리.
‘세월호 침몰,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
침몰하는 세월호를 두고 먼저 탈출한 이준석 선장의 4년 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 선장은 지난 2010년 OBS의 한 프로그램에서 “인천-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 속 이준석 선장은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 여객선을 운항했다.
하지만 ‘세월호 선장 4년 전’ 모습과 달리 이 선장은 지난 16일 오전 9시쯤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선실에서 대기하라”는 말만 남긴 채 가장 먼저 배에서 탈출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1일 오후 현재까지 사망 64명, 실종자는 238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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