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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 해제하고 정 총리와 면담키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0 11:51
2014년 4월 20일 11시 51분
입력
2014-04-20 11:48
2014년 4월 20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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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이 경찰과 대치하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오전 청와대에 가서 항의하겠다는 실종자 가족이 저지하려던 경찰과 대치 상황을 보였다.
이날 오전 1시30분 진도실내체육관에서 회의를 연 실종자 가족은 “정부를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면서 청와대를 항의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실종자 가족은 지원자 100여 명을 모집했다.
그러자 경찰은 체육관 인근 도로를 봉쇄하면서 실종자 가족의 행진을 막으며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청와대로 가려던 실종자 가족이 정홍원 총리와의 면담으로 선회하면서 실종자 가족이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은 일단락됐다.
‘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답답하다”, “나라도 저런 생각이 절로 들 것 같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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