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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팅도크, 해상크레인 인양 “세월호 침몰 수색과는 관련없다 구조 종료 후 사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0:46
2014년 4월 18일 10시 46분
입력
2014-04-18 09:50
2014년 4월 1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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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해상크레인 인양 플로팅도크’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7일 침몰한 세월호 인양에 플로팅도크를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가 6000톤이 넘는 대형 여객선인 만큼 크레인을 통한 인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해경의 요청에 현대삼호중공업은 구조작업 현장에 대형선박 인양을 위한 플로팅도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플로팅도크는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시설이다. 플로팅도크가 세월호 인양 작업에 투입될 경우 인양 작업이 수월해질 예정이다.
하지만 실종자 구조에는 쓸 수 없어 실종자 구조작업이 끝난 이후에 투입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하기로 한 플로팅토크는 길이가 300m 폭이 70m 가량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세월호가 길이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세월호 침몰 해상크레인 인양 플로팅도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양과 수색 관련없습니다”, “구조와 상관없으니 혼동하지 말자”, “구조가 우선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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