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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망자 2명 발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3:27
2014년 4월 16일 13시 27분
입력
2014-04-16 11:53
2014년 4월 16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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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출처= SBS 공식 트위터)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진도 해상 침몰 여객선에서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이 여객선은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 외 총 440여 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군함정 20여척과 공군 수송기 등을 출동시켜 구조 중이며 인근 섬 어선들도 출동해 구조활동 중이다. 단원고 측은 “학생 324명 교사 10명 전원 구조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구조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맞서고 있다.
경찰은 오전 11시까지 총 161명을 구조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재난대책본부 역시 "전원 구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다 구조했다면서”, “무슨일이야 도대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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