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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진도 여객선, 침몰 위험성↑… “수학여행 온 학생 등 440명 탑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0:14
2014년 4월 16일 10시 14분
입력
2014-04-16 09:56
2014년 4월 16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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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갈무리
‘진도 여객선 침몰’
진도 여객선의 침몰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항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조난신호를 보내왔다고 한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을 온 학생 등 승객 440여명이 탑승 중이며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좌현으로 20도가량 기울어 침몰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생들에게 아무 일 없기를”, “다 무사하겠지?”, “갑자기 고장 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해경은 경비정 등을 급파해 구조 중이라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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