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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고창에서 무더기 발견, “운석 특징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0:41
2014년 3월 20일 10시 41분
입력
2014-03-20 10:38
2014년 3월 2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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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발견.
경남 진주에 이어 전북 고창에서도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발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고창경찰서와 고창군청 등은 고창 홍덕면에 사는 한 남성이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찾았다고 신고한 사실을 전했다.
이 남성은 지난 17일 고창군 흥덕면 동림저수지의 둑 근처에서 이 암석을 주웠다고 밝혔으며 그는 전국 곳곳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이 목격된 지난 9일 오후 이 암석이 낙하하는 장면을 직접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고창에서 발견된 암석은 가로 3㎝, 세로 2㎝ 크기로 검은색을 띠며 현장에서 25∼30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한편, 서울대 운석 연구실은 "운석으로 단정할 만한 특징이 전혀 없다"며 "전북 고창에서 발견된 암석들은 풍화가 상당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운석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전해 이 암석의 운석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창 운석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발견, 좀 수상한데”, “고창 운석 발견, 부럽다”,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진짠가?”, “고창 운석 발견,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뉴스 캡처(고창 운석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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