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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큰 소음과 불꽃, 산산조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18:53
2014년 3월 19일 18시 53분
입력
2014-03-19 18:30
2014년 3월 19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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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전북 고창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무더기로 발견돼 관심을 끌었다.
지난 18일 고창 경찰서에 따르면 고창군 흥덕면에 거주하는 고모 씨(54)는 흥덕면 동림저수지 근처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수십 개를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암석은 대부분 가로 3cm, 세로 2cm 크기에 검은색을 띠고 있다. 특히 약 30개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이 특징이다.
고 씨는 “지난 9일 밤에 집 앞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데 지붕 위로 불기둥이 지나갔다”면서 “그 다음 날 운석이 떨어졌다는 뉴스를 접하고 낙하 위치를 파악해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석이 떨어질 당시 큰 소음과 불꽃이 튀며 산산조각 났다. 암석이 자석에 잘 달라붙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번 주말에는 고창으로 출동하나”, “로또보다 쉽게 얻을 듯”,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창경찰서 측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 암석의 진위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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