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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운석 추가 발견 가능성에 너도나도 진주로...‘몰려드는 돌사냥꾼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3 16:50
2014년 3월 13일 16시 50분
입력
2014-03-13 15:51
2014년 3월 13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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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운석 추가 발견 가능성에 너도나도 진주로...‘몰려드는 돌사냥꾼들’
‘진주 운석 추가 발견’
10일과 11일 경남 진주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연이어 발견 되면서 일대에는 운석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찾아들고 있다.
감정중인 암석이 운석으로 확인되면 로또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현제 운석의 시세로 볼때 적게는 수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십 억원까지 예상하고 있다.
발견된 암석은 현재인천 송도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감정중이다.
극지연구소는 앞서 1차로 발견된 암석에 대해 "5~10% 범위에서 철이 함유돼 있다"며 "일반적인 돌에 이렇게 많은 철이 함유돼 있는것은 희귀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운석일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정확한 조사 결과가가 나오기까지는 약 2주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경남 진주시 대곡면과 미천면 인근 농가에서 독특한 빛을 띄는 의문의 암석이 잇따라 발견돼 전문가들이 조사중에 있다.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자작극 아닐까?" "진짜면 밭주인 농사 끝이네" "임대해서 농사졌으면 분쟁나겠다" "진주 운석 추가 발견 돈이 하늘에서 떨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진주 운석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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