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소년 위염 환자 늘고 있다, 살-성적과의 전쟁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1 19:08
2014년 3월 11일 19시 08분
입력
2014-03-11 17:51
2014년 3월 11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소년 위염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최근 5년간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소년 위염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7.3%로, 3% 수준인 전체 평균보다 두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청소년 위염환자는 2012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8125명이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위염 환자가 늘고 있는 원인을 지나친 학업량과 성적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는 위염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며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 DB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