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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 서울 영하 4도 밑돌아…‘꽃샘추위’ 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6 17:22
2014년 3월 6일 17시 22분
입력
2014-03-06 17:18
2014년 3월 6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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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 YTN 캡쳐
내일 아침 기온
6일 아침 꽃샘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7일 기온이 6일보다 더 떨어져 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서울의 7일 아침 기온은 영하 4-5도, 강원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를 밑돌 예정이다. 한낮 기온도 영상 5도 안팎에 머물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기온은 더욱 낮다.
이 같은 꽃샘추위는 토요일 오후부터 풀려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가운 북서풍 덕분에 미세먼지는 사라지고 하늘이 깨끗해졌다. 대신 서울과 경기 및 충청 일부에도 건조한 공기가 조성될 예정. 관계부서에서는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물을 자주 마실 것을 권장했다.
내일 아침 기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일 아침 기온, 더 추워진다니 이럴수가", "내일 아침 기온, 얼굴 피부 다 갈라지고 장난 아닌데", "내일 아침 기온, 내일은 더 든든히 입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내일 아침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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