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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맞춤법 지나치게 집착하면 ‘과잉 교정인간’ 누리꾼 공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2 01:56
2014년 2월 12일 01시 56분
입력
2014-02-11 23:46
2014년 2월 11일 2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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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나 표준어 등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과잉교정인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과잉교정인간’의 특징을 보여주는 단문 메시지 캡처 화면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선생님과 제자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으로, 학생은 ‘담에 뵈요’라는 메시지를 선생님에게 보냈고 이를 본 선생님은 '보(어간)+이(피동접사)+어(선어말어미)+요(종결어미)=봬요 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잘못된 언어사용을 용인하지 않으며, 특히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에서 오는 오타와 띄어쓰기 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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