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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영종도 2조 들여 관광-레저 메카로
동아일보
입력
2014-02-06 03:00
2014년 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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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일랜드’ 내년 하반기 추진
내년 하반기부터 인천 중구 영종도에 복합리조트인 ‘드림아일랜드’(조감도)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카지노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영종도 개발 사업을 고려해 드림아일랜드에서 카지노 사업은 제외됐다.
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0년까지 316만 m² 규모인 영종도 1단계 투기장에 세계 수준의 관광 레저 복합리조트인 드림아일랜드를 조성한다. 민간 제안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2조400억 원이 투입되며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주요 시설은 워터파크 및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특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마리나리조트, 테마공원, 골프장 등이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 1만8000여 개가 창출되고, 약 27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생길 것으로 분석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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