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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쓰러진 여성 홀로 도운 남성...이시대 진정한 훈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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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19:54
2014년 2월 5일 19시 54분
입력
2014-02-05 16:40
2014년 2월 5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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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의 일상을 다룬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 시민영웅이 나타났다.
4일 방송된‘심장이 뛴다’에서는 출연 배우 조동혁과 소방대원 김소라 씨가“만원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이 기절했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당시 버스 않에서 한 여성이 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기절했고, 쓰러진 후 아무도 선 뜻 나서지 않자 한 남성이 나서서 부축해 버스에서 내린 상황.
이 남성의 빠른 조치와 신고 덕분에 해당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무사히 몸을 추스린 것으로 전해진다.
조동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구나”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은 "선뜻 나서는 용기다 멋지다. 시민영웅이다" "먼저 나서는게 진정한 시민영웅"등의 찬사를 보냈다.
한편, SBS ‘심장이 뛴다’는 연예인들이 현직 소방대원들과 함께 근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방송 화면 캡쳐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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