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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모르게 상대에 불쾌감주는 구취 수시로 체크하는게 좋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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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16:22
2014년 1월 24일 16시 22분
입력
2014-01-24 14:31
2014년 1월 24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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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는 성인의 약 50% 이상이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본인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입냄새는 간단한 진단법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가 장 단순한 방법으로는 입과 코를 손으로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맡아보는 방법이다. 또 다른 방법은 휴대전화 통화 후 송화기 부분의 냄새를 확인하면 된다. 손등이나 팔에 침을 묻히고 그 냄새를 맡아 보는 방법도 있다. 혀의 가장 안쪽을 손가락으로 찍어 맡아보면 보다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다.
구취를 유발하는 주성분은 휘발성 황화합물로, 입안에 박테리아가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면서 생성된다. 혀의 설태, 구내염, 축농증, 비염, 장기능 이상도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구취 예방을 위해서는 양치질은 물론이거니와 입안이 건조하지 않게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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