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55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늦깎이 대학생되는 농구여왕

  • 동아일보

1980년대 한국 최고의 농구스타였던 박찬숙 한국여성스포츠회 실무 부회장(55·사진)은 스포츠 행정가가 되기 위해 3월 늦깎이 대학생이 됩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도전하는 그의 자세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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