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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서울시, 3월부터 토요 문화예술학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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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03:00
2014년 1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4-01-20 03:00
2014년 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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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3월부터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14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는 연극, 무용, 음악, 미술, 글쓰기를 비롯해 모두 3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토요문화학교 운영을 위해 28일부터 이틀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를 모집한다. 선정 단체 1곳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울시 문화예술과 02-2133-2567
장선희 기자 sun10@donga.com
#서울시
#토요 문화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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