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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크리스마스 날씨, 겨울 한파 없이 맑고 포근해요
동아일보
입력
2013-12-24 12:12
2013년 12월 24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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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마스 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날씨’, 채널A 화면 캡처
'크리스마스 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날씨'
올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따사로운 크리스마스가 되겠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많아지겠으며, 내륙에는 아침까지는 춥겠으나, 낮부터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1도가 되겠다.
크리스마스인 25일 날씨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에는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상 5도까지 오르겠고 남부 일부지방은 영상 1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겠다. 한 낮에는 포근한 햇살까지 누릴 것으로 예상돼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반면, 남해안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다만 26일부터는 날씨가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목요일인 26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나 비 예보가 있다. 이후 눈이나 비가 그친 금요일부터는 다시 맹추위가 찾아오겠다.
사진='크리스마스 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날씨', 채널A 화면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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