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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번호 012 부활, 추억의 번호… “사물인터넷이 대체 뭘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6 10:34
2013년 11월 6일 10시 34분
입력
2013-11-06 10:31
2013년 11월 6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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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삐삐 번호 012 부활’
정부가 삐삐 번호 012 부활을 알렸다.
지난 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내년 1월부터 ‘사물인터넷’에 예전에 삐삐에서 사용되던 012 번호를 부여할 방침을 전했다.
여기서 말하는 ‘사물인터넷’이란 일상의 사물에 유무선 인터넷을 연결, 물체와 물체 간 정보를 교환하는 신개념의 인터넷을 뜻한다.
현재 이 같은 기술은 택시 무선 결제나 버스 위치정보 공유, 전력 검침 등 실생활 곳곳에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움직이는 물체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이들 각각에 삐삐 번호였던 ‘012’ 번호가 주어질 예정이다. ‘삐삐 번호 012 부활’과 함께 제한적이었던 사물 인터넷 이용도 점차 활용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삐삐 번호 012 부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삐삐가 부활하는 줄 알았네”, “012 번호 되게 낯설다”, “삐삐 시대도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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