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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탕달 증후군, 예술작품 보다 정신 착란...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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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16:32
2013년 10월 23일 16시 32분
입력
2013-10-23 15:26
2013년 10월 23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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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서
스탕달 증후군이란, 뛰어난 미술품이나 예술작품에 보았을 때 순간적으로 느끼는 정신적 착란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스탕달 증후군 환자는 훌륭한 예술 작품을 앞에서 다리에 힘이 풀리고, 심장이 지나치게 빠르게 뛰는가 하면 웃고 울고 분노하는 등 희노애락을 동시에 느끼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 증상이 심각해질 경우 격렬한 흥분으로 기절까지 한다.
스탕달 증후군은 주로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며, 증상은 길게 지속되지는 않는다. 환자가 안정제를 복용하거나 자신에게 익숙한 환경으로 돌아오면 바로 회복된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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