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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생일파티 중 의식 잃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4 09:34
2013년 9월 24일 09시 34분
입력
2013-09-24 09:26
2013년 9월 24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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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몸무게 130kg의 초고도 비만녀로 출연했던 여성 A씨가 지난 22일 사망했다.
대구 성서 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11시30분 대구 달서구 호림동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남자친구는 “A씨의 생일파티를 위해 모텔에 함께 있다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던 여자친구가 인기척이 없어 살펴보니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A씨는 방송에 출연해 초고도비만녀로 유명세를 탔고 이후 체중 감량을 위한 위밴드 수술을 받으며 운동과 식이요법과 운동 등을 병행해 최근까지 약 7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화성인 초고도 비만녀 명복을 빕니다”, “화성인 초고도 비만녀 너무 안타깝다”, “화성인 초고도 비만녀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tvN ‘화성인X파일’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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