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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철 ‘쓰쓰가무시병’ 주의, 풀밭에 함부로 누웠다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2 11:21
2013년 9월 2일 11시 21분
입력
2013-08-30 20:50
2013년 8월 30일 2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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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가무시병 주의
성묘 시기가 다가오면서 보건 당국이 쓰쓰가무시병 주의를 당부했다.
‘쓰쓰가무시병’은 진드기의 유충에 물린 후 궤양이 나타나는 감염성 질환이다. 보통 10일 정도의 잠복기가 있다가 발열, 발한, 두통 증상과 함께 암적색 반점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완두콩만한 크기가 몸통에서 시작해 점점 사지로 퍼져 나가며 가피(딱지)가 생긴다.
쓰쓰가무시병은 대부분 야외에서 활동하다 감염되는 병으로 성묘를 가는 추석을 전후하여 9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사진=동아일보 DB / 내용과 무관함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30일, 가을철 감염 위험성이 높은 ‘쓰쓰가무시병’,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에 주의를 요하며 "진드기가 많이 살거나 들쥐의 배설물이 있을 수 있는 풀밭 위에 옷을 벗고 누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쥐 등의 배설물을 통해 옮는 병이며 ‘렙토피라증’은 야생동물이나 가축의 배설물에 피부상처가 오염돼 생기는 병이다.
영상뉴스팀
쓰쓰가무시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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