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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추석연휴 ‘대체휴일제’…4일 연휴가 5일로 늘어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8 15:25
2013년 8월 28일 15시 25분
입력
2013-08-28 09:42
2013년 8월 28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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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동아일보 DB
내년 추석에는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휴일이 더 길어진다.
28일 안전행정부는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10월부터 대체휴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체휴일제는 10월부터 시행되지만, 첫 적용일은 내년 추석이 될 전망이다.
내년 추석 전날인 9월 7일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평일인 9월 10일 수요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9월 6일 토요일부터 최대 4일 연휴가 5일로 하루 더 늘어난 셈이다.
대체휴일제 적용에 대한 여론은 반기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내년 추석 연휴 대체휴일제, 아주 좋은 제도다", "내년 추석 연휴 대체휴일제, 꼭 필요했다", "내년 추석 연휴 대체휴일제, 주말과 겹치면 진짜 난감했다", "내년 추석 연휴 대체휴일제, 내년이 기다려진다", "내년 추석 연휴 대체휴일제, 직장인은 한숨 덜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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