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재기 추정 시신 발견, 부패 심하지만 투신 전 복장과 동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9 22:10
2013년 7월 29일 22시 10분
입력
2013-07-29 22:02
2013년 7월 29일 2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성재기 발견, 부패 심하지만 투신 전 복장 동일
성재기 추정 시신 발견
성재기 대표로 추정되는 시신 발견됐다.
남성연대 지원을 요구하며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46)는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다.
한강수난구조대는 29일 오후 4시 20분경 서강대교 남단 한강에서 성재기 대표로 추정되는 시체가 물위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성재기 대표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그가 투신한 마포대교에서 약 1.4KM 떨어진 지점이다.
조사 관계자에 따르면 시신의 부패상태가 심각하지만 복장이 투신 직전 SNS에 올라온 사진과 같은 흰색 긴팔 셔츠에 쥐색 바지 차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저보다 아는게 없다, 참 말 길다” 인천공항 사장 질타한 李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