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의 유별난 애견사랑…‘저 기계, 갖고 싶다’

‘공대생의 유별난 애견사랑’

‘공대생의 애견사랑’이 네티즌들하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근 ‘공대생의 애견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공대생의 애견사랑’영상에는 공대생인 주인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기계장치의 모습이 보인다.

기계에 테니스 공을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공을 던져주는 장치.

강아지는 스스로 기계에 공을 올려 놓고 발사되면 다시 공을 물어와 올려 놓으며 시간을 보낸다.

‘공대생의 애견사랑’을 본 네티즌들은 “공대생의 애견사랑, 강아지가 정말 좋아하는데?”, “공대생의 애견사랑, 나도 갖고 싶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