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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잘 물리는 체질, 유전적 요인… “잘 안 물리는 체질도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8 17:15
2013년 7월 28일 17시 15분
입력
2013-07-28 17:14
2013년 7월 28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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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모기 잘 물리는 체질’
‘모기 잘 물리는 체질’이 실제로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연구팀은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은 따로 존재하며 이 체질은 10명당 1명꼴로 있다”고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어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은 피부에 스테로이드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체질이며 이런 체질은 유전적 요인인 경우가 85%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어른과 임산부가 아이보다 모기에 많이 물리기 쉽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 곤충학회의 존 에드먼 박사는 “모기가 요산과 같은 특정 산을 과도하게 분비하는 사람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면서 연구팀의 조사 결과를 옹호했다.
‘모기 잘 물리는 체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내가 괜히 물리는 것이 아니었어”, “더러워서 물리는 것인 줄만 알았는데”, “그럼 잘 안 물리는 체질도 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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