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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투신’에 변희재 “전화 했었는데 안 받아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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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8:14
2013년 7월 26일 18시 14분
입력
2013-07-26 18:13
2013년 7월 26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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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희재 트위터)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26일 오후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지 거의 3시간이 되도록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안타까움을 표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날 성재기 대표의 투신 소식이 전해진 후 "최근에 성재기 대표에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고민이 깊어 그런가 싶었는데,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연락했어야 하는 게 아닌지 안타깝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성재기 대표는 이날 오후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오후 3시19분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오후 6시 현재까지 성재기 대표를 발견하지 못했다.
앞서 성재기 대표는 지난 25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남성연대 운영 자금을 모으겠다며 "26일 저녁 7시 이전 한강 24개 다리 중, 경찰, 소방관 분들에게 폐 끼치지 않을 다리를 선택해서 기습적으로 투신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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