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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성재기 ‘자살 예고’에 “요구 들어주면 안 돼” 일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5 15:15
2013년 7월 25일 15시 15분
입력
2013-07-25 14:52
2013년 7월 25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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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표창원/동아일보DB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25일 시민단체 남성연대의 성재기 대표가 '한강 투신 예고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표창원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남성연대 대표 자살 예고 관련 대책은 결코 '입금' 등 그 요구를 받아주는 것이 아닙니다"라며 "정신보건센터 등의 자살방지 정신과 긴급 상담 진료 등 응급 의료대책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표창원 전 교수는 "공개한 이상 무시해선 안 되겠죠"라며 "생명은 소중합니다. 누구든 이를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성재기 대표는 이날 오전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한강에 투신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성재기 대표는 '목숨을 담보로 후원을 부탁한다'는 취지를 설명하면서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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