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현직 경찰관 근무 중 총기 자살 기도…무슨일?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6월 1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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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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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 8분께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A 경위(48)가 근무지의 체력단련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들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 경위는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A 경위가 근무 중 총기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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