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보] 현직 경찰관 근무 중 총기 자살 기도…무슨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1 17:40
2013년 6월 1일 17시 40분
입력
2013-06-01 16:51
2013년 6월 1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1일 오후 3시 8분께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A 경위(48)가 근무지의 체력단련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들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 경위는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A 경위가 근무 중 총기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만3000명 전공의 복귀 거부… 정부 “돌아오면 정상 참작 여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건의 의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우디 빈살만 訪日 하루전 취소… 2022년 이어 2번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