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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뉴스]단독/‘김관진 위협’ 유력 용의자 압수수색
채널A
업데이트
2013-05-02 00:00
2013년 5월 2일 00시 00분
입력
2013-05-01 22:00
2013년 5월 1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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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 방송화면 캡처.
[앵커멘트]
경찰과 군 당국이
김관진 국방장관을 위협한 용의자를 확정하고
집까지 압수 수색했습니다.
이 용의자의 신원도 확인했습니다.
송찬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채널A 영상]
단독/‘김관진 위협’ 유력 용의자 압수수색
[리포트]
지난달 19일
일부 언론사 기자 등에게 발송된
김관진 국방부 장관 비방 e메일.
경찰과
군 당국은
사건 발생 12일 만에
e메일을 보낸 유력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합동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과 국방부는 오늘
유력 용의자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지난달 19일 국방부 청사 인근에
김 장관 비방 유인물을 살포하고,
지난달 23일 김 장관 앞으로
밀가루가 담긴 괴소포도
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력 용의자의 신원은
행적을 쫓기 위해 CCTV를 분석하다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소포를 보낸 서울 동대문 쪽에서
포착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국방부 청사 인근과
소포를 보낸 동대문우체국 우체통까지
이동하면서 이용한 교통수단에
동일범임을 뒷받침할 단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김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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