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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한미군 헬기 추락… 전원 무사 탈출
동아일보
입력
2013-04-17 03:00
2013년 4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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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시 4분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사격장에서 미군 헬기(CH-53E) 한 대가 착륙 도중 추락했다. 사고 직후 헬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기체는 전소됐다. 헬기에 탑승했던 미군 21명은 전원 탈출에 성공해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 사고 헬기는 일본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 소속으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을 위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철원지역에서 비행훈련을 하던 6대의 헬기 중 한 대다.
독자 제공
#항공사고
#헬기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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