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지아 ‘마세라티’ 차량 교통사고…경찰관 1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8 11:41
2013년 4월 8일 11시 41분
입력
2013-04-08 11:22
2013년 4월 8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배우 이지아가 탄 차량이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 1명이 다쳤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0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오피스텔 앞 도로에서 대리운전 기사 임모 씨(47)가 몰던 '마세라티'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정차 중이던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임 씨는 우회전을 하다 운전미숙으로 순찰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이지아는 마세라티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었으며 사고 이후 다른 차량을 이용해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순찰차 조수석에 있던 논현2 파출소 소속 박모 경사(47)가 차량 대시보드에 머리를 부딪쳤다.
경찰 관계자는 박 경사가 진단서를 제출하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임 씨를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아는 2011년 4월 가수 서태지와의 결혼·이혼 사실로 화제를 뿌린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박주민, 서울시장 출사표 “오세훈과 다르다… ‘기본·기회특별시’로 대전환”
정부 “반도체 산업의 ‘증손회사 100% 지분 보유’ 규정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