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전남교통연수원, 내년말 강진으로 이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5 03:00
2013년 3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3-03-15 03:00
2013년 3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남교통연수원이 내년 말까지 전남 강진으로 옮긴다.
1988년 광주 북구 일곡동에 들어선 운수종사자 교육시설인 전남교통연수원은 전남도와 광주시가 분리된 이후에도 광주에 남아 있어 전남지역 운전자들이 교육을 받는 데 불편을 겪어 왔다. 강진군은 전남의 각 시군에서 접근성이 좋다며 유치에 나섰고 진입도로 개설과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등을 약속했다. 전남교통연수원은 총 80억 원을 들여 강진군 성전면 옛 성전북초등학교 터(1만7000m²)에 교육장, 숙박시설 등 운전자 교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전남교통연수원
#강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빨아들여 수질 개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 나오면 정권 내놔야 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