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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조교제 男의 금목걸이 훔친 10대, 하지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7 14:41
2013년 3월 7일 14시 41분
입력
2013-03-07 07:17
2013년 3월 7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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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로 만난 남성의 금목걸이를 훔쳐 판 10대가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11시경 동구 용전동 한 모텔에서 조모 씨(33·불구속)와 성관계를 맺은 뒤 조 씨가 샤워를 하는 틈을 타 조 씨의 24K 금목걸이(시가 300만 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7일 A양(18)을 불구속 입건했다.
A양은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조 씨와 만나 돈을 받기로 하고 원조교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한 A양으로부터 훔친 목걸이를 사들이면서 24K를 18K로 속여 시가의 반값인 147만 원에 거래한 혐의(장물취득)로 금은방 주인 최모 씨(47·여)도 불구속 입건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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