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돌연사’ 서초구 청원경찰 사인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5 15:14
2013년 1월 25일 15시 14분
입력
2013-01-25 12:04
2013년 1월 25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서초구청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이 야간 당직 후 갑작스런 심근경색으로 숨진 가운데 사인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25일 서초구 등에 따르면 이 구청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 이모 씨(47)는 당직근무를 마친 지난 10일 오전 몸에 이상을 느껴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3시경 급성심근경색 및 폐부종에 따른 심장성 쇼크로 숨졌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서초구가 지난 2일 "구청장이 탄 관용차의 주차 안내를 늦게 했다"는 이유로 청원경찰들이 난방기가 설치된 초소에 들어가지 못하게 문을 잠근 것이 화근이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18일 구의회에서는 "이 씨의 근무와 관련해 부당한 지시나 명령 등이 있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본회의에서 조사특위 구성 결의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날 한 블로그에 "'구청장님 주차' 늦었다고 사람을 얼려 죽이다니…"라는 내용을 담은 글이 올라온 뒤 이 내용이 트위터 등 SNS에서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서초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근무 태만을 지적하며 모두 초소에 있지 말고 교대로 근무할 것을 지시했을 뿐 열흘간 초소를 폐쇄한 적은 없다"며 "지적한 당일 근무교육 후 다음날부터는 융통성 있게 초소를 이용하도록 개방했다"고 반박했다.
또 "하루 초소 문을 잠근 상태였지만 '1시간 근무 후 2시간 휴식'을 원칙으로 당일 총 3시간 근무했다"며 "청원경찰에게 작년 12월 초 동절기 제복과 오리털점퍼, 방한용품 등을 지급하고 휴식시간에는 청사 청원경찰 휴게실에서 대기토록 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초구는 "맨 처음 블로그에 글을 올린 사람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런 논란이 일자 이날 오전 서초구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에 약물 타 남편 살해 시도…태권도장 직원-관장 구속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이스라엘, 이라크 사막에 ‘비밀기지’…이란 공습 지원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