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미군부대에 막힌 장고개길 뚫는다
동아일보
입력
2013-01-22 03:00
2013년 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평구 부평동∼서구 가좌동 캠프 마켓 터 일부 우선반환
미군부대로 인해 오랫동안 가로막혔던 인천 부평구∼서구를 잇는 간선도로 개설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부평미군부대(캠프 마켓) 터 52만여 m² 가운데 도로 예정 터 2만540m²를 국방부로부터 하반기에 매입해 도로(장고개길) 개설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정부에서 올해 도로 터 매입을 위한 예산 244억 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부평구 부평동∼서구 가좌동을 잇는 장고개길은 너비 30m, 길이 8081m의 간선도로로 부평미군부대 반환 협상이 늦어지면서 미군부대 구간이 개통되지 않아 주민들이 먼 길로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2011년 장고개길 도로 터를 포함해 6만여 m²를 차지하던 미 군수품 재활용사무소(DRMO)가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면서 도로 개설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도로 개설 공사가 순조롭지 않을 수도 있다. 부평미군부대에서는 1987∼1989년 3년간 수은, 석면, 폴리염화폐비닐 등 7가지 유독성 폐기물을 처리한 사실이 미군 공식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한국 측에 반환된 미군부대 터는 정부가 환경정화사업을 거쳐 지방자치단체에 매각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시는 조속한 도로 개설을 위해 국방부 대신 환경정화사업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방부에서 환경정화사업을 수탁 받아 전문가, 환경단체들과 토양오염 조사와 복구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DRMO를 제외한 나머지 군사시설(정보, 통신, 공병, 제빵공장) 터 48만여 m²는 평택 험프리 기지 조성이 끝나는 2016년 이후 돌려받는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미군부대
#간선도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8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9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10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한번 할까” 쪽지 보낸 병원장, 결국…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8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9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10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한번 할까” 쪽지 보낸 병원장, 결국…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수원 도심 ‘광란의 20㎞’ 질주…경찰, 30대 음주운전자 검거
옥천 묘 11곳에 굵은 소금 뿌리고 도주…어떤 주술이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