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숙제 못한 초딩, “급하다 급해! 장소는 상관없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1-03 16:07
2013년 1월 3일 16시 07분
입력
2013-01-03 10:14
2013년 1월 3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숙제 못한 초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숙제 못한 초딩’라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에서 숙제를 하느라 여념이 없는 세 명의 초등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속의 그들은 지하철 의자를 책상 삼아 못 다한 숙제를 하느라 열중하고 있다. 밀린 방학숙제를 하기 위해 지하철 안에서 다급히 숙제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밀린 숙제를 안 하면 저렇게 된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옛날에는 저랬는데”, “엄청 절실해 보여요”, “공감 간다”, “모두가 한번쯤 저랬을 듯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
[핫포토] 레이싱 모델 이은혜, 한복도 섹시하게?
▶
[화보] 그녀의 훤히 드러난 어깨 ‘아찔해’
▶
코란도C 10만대 판매 돌파…스페셜 모델 2종 출시
▶
이다해 밥상 공개, “이것이 바로 ‘엄마표 식단’”
▶
생각 없이 던진 샤프…‘샤프가 어떻게 저런 곳에!’
▶
일반인 속 손담비 '연예인은 달라도 너무 달라'
▶
“어떤車 살까?” 캠리vs알티마vs어코드 비교하니…
▶
현대차, 정체불명 고성능 스포츠카 ‘사전 작업중’
▶
45년 전 책 도둑, 경찰서에 50만원 봉투 남기고…
▶
교차로 한 가운데 10미터 ‘싱크홀’ 정체가 뭐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