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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밝힌 철책… 그대들 있어 든든합니다
동아일보
입력
2012-12-24 03:00
2012년 1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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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스며드는 강추위. 세밑이지만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로 더욱 긴장이 높아진 최전방에 빈틈은 있을 수 없다. 중부전선 강원 철원군 청성부대 철책 앞. 전방을 응시하는 장병들의 뒷모습이 든든하다. 이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박근혜 새 정부도 단단한 국가안보 시스템을 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철원=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로벳발사
#최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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