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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용변 안봐요”…학생들 화장실 불편 호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8 14:37
2012년 10월 28일 14시 37분
입력
2012-10-28 08:49
2012년 10월 28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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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좌변기 40% '재래식', 도교육청 개선 추진
학교 화장실에 설치된 재래식 좌변기가 낯설어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26일 경기도교육청이 민주통합당 신학용(인천 계양구갑)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도내 각급 학교에 설치된 학생용 화장실 대변기는 15만 3131개다.
이중 일반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좌변기는 58.4%인 8만 9397개이며, 나머지는 쪼그려 앉아야 되는 재래식 좌변기다.
도내 초·중·고교생이 167만여 명인 것을 고려하면 서양식 좌변기 1개를 학생 19명이 쓰는 셈이다. 이 때문에 서양식 좌변기가 부족해 일부 학생은 귀가 때까지 용변을 참는 등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일부 학생은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집에 갔다 오는 일도 있다.
학생들은 재래식 좌변기의 경우 청소 상태 등이 불량한데다 평소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아 낯설고 이용 시 불편하다고 토로한다.
한 초등학생 학부모는 "평소 자주 이용하지 않았던 재래식 좌변기 때문에 애들이 학교에서 용변을 해결하지 못하고 귀가한 뒤 복통, 변비를 호소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각 학교 교직원용 화장실 내 서양식 좌변기 설치율은 학생용 화장실보다 훨씬 높다. 1개당 이용자 수도 학생용 화장실보다 적어 학교들이 교직원의 근무여건보다 학생의 교육여건에 덜 신경을 쓰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교직원용 화장실의 서양식 좌변기 설치율은 77.4%, 1개당 이용자는 8명이다.
신 의원은 "어린 학생일수록 화장실 사용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용 양식 좌변기 설치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일부는 오히려 서양식 좌변기가 불결하다는 이유로 재래식 좌변기 설치를 요구한다"며 "그러나 연차적으로 학교 화장실 내 양식 좌변기 설치 비율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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